과학기술분야 21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용역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출연기관이 100% 출자하는 공동출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.
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등 21개 연구기관은 공동출자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용역직의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, 공공성 확보 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.
이정우 [leejwoo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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